제니, 리야드에서 전해 온 귀여움··· 성숙미까지 돋보이는 비주얼

[비하인드=김소현기자]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무대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24일 제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리야드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핑크 투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링크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화이트 계열의 민소매 상의와 블랙 계열의 하의를 입고 사우디아바리아 리야드 공연에 나서기 전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제니는 귀여움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K팝 걸그룹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