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보이그룹 스트레이키즈가 월드투어 일본 앙코르 공연을 매진시키며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스트레이키즈는 오는 2월 11일과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와 25일과 26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월드투어 ‘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의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앙코르 공연 티켓은 일반 예매 오픈과 동시에 총 4회 매진을 달성하며 놀라운 티켓파워를 증명했다.
일찍이 스트레이키즈는 고베, 도쿄 등 월드투어 일환으로 전개된 일본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만끽한 바 있다.
한편 스트레이키즈는 오는 2월 22일 일본 첫 정규 앨범 ‘더 사운드’를 발매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JY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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