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크업 샵에서 치장 후, 사진을 찍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아이를 둔 엄마 같지 않은 황정음의 동안 미모가 놀아움을 자아냈다.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시절을 연상시키는 황정음의 동그랗고 큰 눈,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현재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집필한 김순옥 작가의 신작 SBS ‘7인의 탈출’ 촬영 중에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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