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트레이닝복을 간지나게 소화했다.
25일 정호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호연은 삼선 트랙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호연은 지난 2010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2021년에는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강새벽 역으로 전 세계 OTT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으며 제28회 미국 배우조합상에서 TV 부문 드라마 여자배우상을 받았다.
[사진=정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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