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신다은이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신다은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너무나 익숙해진 홀리와의 바깥 구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신다은은 “하지만 요즘 좀 지치네요 힝. 이유식 만들기 지쳐서 그런가. #육아는 출구 없음”이라고 덧붙이며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편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아들과 함께 외출 중인 모습이다. 신다은의 등 뒤에서 지친 듯 잠들어있는 아들도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신다은의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짧은 머리를 양 갈래로 묶어 어느 때보다도 러블리한 비주얼과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에 결혼해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신다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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