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일상 모습을 공유했다.
코드 쿤스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드 쿤스트의 다양한 일상이 담겨 있었는데 유독 눈길을 끈 사진이 있었다. 검은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팔짱을 낀 모습에서 건장한 팔뚝 근육으로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에 가수 박재범은 “모야 몸짱인데? 못 본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거야?”라고 댓글을 남겨 시선을 모았다. 이외에도 지인들이 “요즘 운동하십니까요”, “행님, 이두박근이가 화가 좀 났습니다만” 등의 댓글로 놀라움을 표현했다.
앞서 코드 쿤스트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최근 1년 만에 63kg에서 70kg으로 7kg이 증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으며 음악 활동은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tvN ‘내친나똑(내 친구들은 나보다 똑똑하다)’에도 출연한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코드쿤스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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