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 개그우먼 홍현희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혀니가 반지 사줌. 나 혼자 하는 웨딩 밴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이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하고 있다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은색 반지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제이쓴은 반지에 반짝거리는 이모지를 사용해 더욱 시선을 모았다. 부인의 선물을 자랑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유발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제이쓴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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