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전소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네버버. 어제 오늘 너무 행복했어요. 역시 내 사랑들. 영원히 매년매년 팬미팅 하자!!! 사랑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연은 벨벳 소재의 무대 의상을 입고 금발의 긴 헤어스타일을 늘어뜨린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연아 왜그렇게 갈수록 예뻐지니 오늘 가까이서 보고 죽다 살았다”, “아이들 활동 오래오래 해줘ㅠㅠㅠㅠ 재계약 제에바알 실물이 500배는 예쁜.. 카메라 다 부셔야해ㅠㅠ”, “네버버도 대장님 덕에 너무 행복했어요. 아이들 네버랜드 평생 롱런하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연이 속한 그룹 (여자)아이들은 지난 28일과 29일 세 번째 공식 팬미팅 ‘(G)I-DLE OFFICIAL FAN CLUB NEVERLAND 3RD FAN MEETING [행운의 편지]’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사진=전소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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