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배윤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도 열심히”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블랙 자켓에 그레이톤 목도리를 하고 차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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