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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권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정갈하게 헤어를 하나로 묶은 뒤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수수한 메이크업이 최준희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킨다.
특히 엄마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준희는 “드디어 해외 갈 준비 주섬주섬 해본다”며 곧 해외 출국 예정임을 알렸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21세다. 44㎏ 체중 감량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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