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미씽2’ 종영 소감을 밝혔다.
1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회까지 많은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소희는 “대본을 읽을 때 그리고 촬영을 하면서 따뜻함만을 받은 미씽2의 온기가 여러분에게도 전해졌기를 바라며 미씽2를 보내요 안녕 #미씽그들이있었다2 #쫑아”라고 전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동네 슈퍼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화이트 컬러의 상의와 팬츠를 입고 핑크 재킷으로 산뜻한 룩을 연출했다. 또 해맑은 미소를 지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따뜻한 드라마였다”, “고생 많으셨다”, “벌써 마지막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희는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 2‘에서 이종아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났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안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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