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에스파 멤버 윈터가 요염한 포즈로 각선미를 자랑했다.
31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창가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벽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윈터는 요염한 포즈와 치명적인 표정으로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에스파는 2월 25-26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2023 에스파 퍼스트 콘서트 싱크 하이퍼 라인(aespa 1st Concert ‘SYNK : HYPER LINE’)’을 개최한다.
[사진=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 미나, 폴댄스복 입고 11자 복근··· 2023년에도 미모는 역주행
- 정유미, 체크 팬츠와 바시티 재킷 ‘걸크러시룩’··· 청순한 여배우의 털털함
- 카리나, 포니테일 스타일에 소멸 직전 ‘얼굴’··· 꽉 찬 이목구비에 ‘시강’
- 전소민, 파격 시스루 패션으로 ‘복근’ 공개··· 카리스마는 ‘넘사벽’
- 김히어라, 단발도 예쁘면 어떡해!··· 헤어스타일 변신 또 한번 ‘미모’ 자랑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