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가수 미나가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31일 미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개인연습 처음으로 마스크빼고 운동하니 너무편하네요. 오랜만에 #눈바디 엘보쓰는동작이라 멍”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초록색 크롭티와 베이지색 하의의 폴댄스복을 입고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미나의 선명한 11자 복근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02년 1집 앨범 ‘Rendezvous’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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