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심으뜸이 뒤태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 조명 끄기 전 #등바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주 진짜 순삭이었어요. 다들 고생하셨죠? 이제 행복한 주말보내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심으뜸이 등바디를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는 물론 쫙쫙 갈라지는 근육으로 건강미를 뽐냈다.
한편 심으뜸은 지난 2014년 ‘머슬마니아 코리아 피규어 미디움’ 2위, 2015년 ‘GNC 머슬펌프 나바 WFF 코리아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프로 1위 등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합류했으며, 넷플릭스 ‘피지컬:100’에도 출연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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