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케플러(Kep1er)의 휴닝바히에© 뉴스1

그룹 케플러의 휴닝바히에(19)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자랑스러운 졸업생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휴닝바히에는 9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리라아트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다. 그는 졸업식을 앞두고 뉴스1에 “리라아트고등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좋은 선생님들과 함께하면서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을 쌓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3년이란 시간이 너무나도 금방 지나간 것 같아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리라아트고의 자랑스러운 졸업생으로 남겠다”며 “친구들 졸업 축하해”라고 인사했다.

휴닝바히에는 지난해 1월 그룹 케플러로 데뷔한 신예다. 휴닝바히에는 지난달 27일 첫 커버곡 ‘폴 인 러브 얼론'(Fall In Love Alone)을 공개하며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도 했다.

hmh1@news1.kr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