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김소현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스무 살의 미모를 드러냈다.
장원영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 업로드된 영상에 등장했다. 장원영은 이모지 인터뷰를 통해 2023년을 시작하는 설렘을 드러냈다.
이날 장원영은 부스스하면서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에 다소 진한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이미지를 어필했다. 성인이 된 장원영의 변신을 표현한 듯 했다.
장원영은 올해 목표를 “백조처럼 아름답고 멋지게 보내고 싶다”며 백조처럼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04년생으로 올해 20살이 된 장원영은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라고 감탄했다.
장원영은 “스무살이 된 것이 믿기지 않았다”며 “스무 살이라는 숫자가 너무 예뻐 보이더라. 그래서 딱히 뭐를 하지 않더라도 ‘스무 살 장원영’이 되고 싶었다”고 스무살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은 지난 2018년 아이즈원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2021년 아이브로 재데뷔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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