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초유의 강진이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가운데 스타들이 구호활동에 나섰다.

임시완은 8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 임시완의 기부금은 임시완의 뜻에 따라 피해지역 의료시설 재건과 피해자 치료에 쓰인다.

또 다른 선행천사 신민아 역시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 엔터테인먼트는 “신민아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터전을 잃은 이들에게 알맞은 지원을 해달라며 추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염원을 담아 동참했다”며 기부 배경을 전했다.

신민아는 지난 2009년부터 누적 기부액만 33억 이상인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다.

이 밖에도 위너 김진우, 딘딘, 장성규 등이 온정을 베푼 가운데 양동근은 직접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방문해 무랏 타메르 대사에게 구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양동근은 “사망한 아이의 손을 잡고 넋이 나간 튀르키예 아버지의 기사를 보며 너무 마음이 아팠다. 같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튀르키예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한편 지난 6일 발생한 진도 7.8 규모의 대지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선 9천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세계보건기구는 이번지진으로 인하 사망자 수가 2만 명을 넘길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조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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