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김소현기자] 미쓰에이 민이 페이와 시간을 보냈다.
14일 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워 아이 니. welcome to New York. it’s been a while but it feels like at home. I love her so much. Please keep shining.”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은 뉴욕에서 미쓰에이 멤버였던 페이를 만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두 사람은 다양한 포즈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민과 페이는 지난 2010년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 ‘Bad Girl Good Girl’로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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