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이세영이 뉴욕거리를 빛냈다.
15일 이세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가죽 자켓에 청바지를 입고 뉴욕 거리에서 활보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가죽 자켓으로 캐주얼하면서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1997년 SBS 드라마 ‘형제의 강’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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