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고 소중한 도시 여행, 해외의 작은 소도시를 소개하는 에디터 박매력입니다
오늘 이어가는 캐나다 소도시 여행  번째 이야기의 목적지는 바로나이아가라입니다.
캐나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인단풍그리고 세계 3 폭포 하나인나이아가라 폭포 놓을 없습니다
미국 국경과 가깝게 있는 캐나다 나이아가라폴시는 미국 동부 여행 코스로 함께 둘러보거나 캐나다 일주 코스로 가는
미국 동부/캐나다 여행에서 빠뜨릴 없는 대표 관광지 하나입니다.
세계 3 폭포라고 해도 얼마나 크길래? 얼마나 좋길래여행 코스로 빼놓지 않을까?’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에 자동차가 다다르면
자동차 창문만 살짝 내려도 힘차게 쏟아지는 폭포 소리를 들을 있으며 가까이 다가갔을  만나는 거대한 규모에 입을 다물지 못하게 된다.
자연이 만들어낸 거대한 경관, 이처럼 세계적인 관광지 곳인 나이아가라 폭포는 여러 방법으로 즐길 있는데 오늘은 방법  다섯 가지를 소개해 봅니다.

1. 나이아가라 폭포 호텔
가장 먼저 소개하는 방법은 가장 편한 방법 바로호텔 객실에서 즐기는 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다 보니 폭포 주변에는 세계 유명 호텔 그룹의 호텔을 시작으로 다수의 호텔이 자리 잡고 있고 이러한 호텔의 가장 특징은
바로 객실에서도 폭포를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 객실이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머물렀던 호텔 역시 객실에서 이처럼 편하게 폭포를 눈에 담을 있었는데 이곳의 묘미는 저녁이 되면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를 객실에서 만날 있다는 것이다.
딱히 어떤 호텔을 소개하진 않겠습니다. 이유는 나이가라폴시티에는 폭포가 보이는 호텔은 많기 때문인데 나이아가라폴시를 찾는 대표적인 목적이 폭포인 만큼 이때만큼은 객실에서도
폭포를 즐길 있는 호텔을 예약해 보자.

2. 나이아가라 헬기투어
번째로 소개하는 방법은 바로 하늘에서 보는헬기투어이다.
사전 예약이 필수인 나이아가라 헬기투어는 그대로 헬기를 타고 올라가 하늘 높이에서 나이아가라 시티와 폭포를 눈에 담는 것이다
헬기당 4~5명이 탑승하게 되는데 탑승 순서에 따라 복불복으로 자리가 정해져서 운이 조금 필요하다. 창가에 앉거나 앞자리에 앉으면 그야말로 멋진 장관을 눈에 담을 있지만
어쩔 없이 뒷줄 가운데에 앉게 되면 조금 아쉬울 밖에 없다. 하지만 뒷줄 가운데에 앉게 되더라도 광활한 자연의 모습을 눈에 담는  전혀 문제가 없다.

헬기를 타고 오르면 한국어로 안내방송이 나오며, 헬기투어를 끝내고 뒤에는 수료증을 줘서 여행을 기념할 수도 있다.
투자하는 비용에 비해 하늘에 머무는 시간이 길지 않지만 오늘 소개하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즐기는 중에 가장 좋았던 방법으로
다음에 이곳을 가게 된다면 헬기투어만큼은 해야지!라고 다짐할 정도였다.

3. 스카이론 전망대
번째로 소개하는 방법은 폭포가 보이는 전망대를 방문하는 것이다.
나이아가라폴 시티에는 스카이론이라는 360 레스토랑이 자리 잡고 있다이곳에서 로맨틱한 분위기의 디너와 함게 폭포를 즐겨도 좋다.
물론 폭포 근처에 다른 레스토랑도 많아서 이곳에서 즐겨도 좋은데 폭포 근처는 거대한 물줄기가 코앞에 있는 듯한 느낌아라면
스카이론의 전망대, 레스토랑은 폭포의 모습을 눈에 담으면서 식사를 즐길 있다.
식사를 하는 레스토랑 외에도 야외 옥상으로 나가 폭포를 있는 옥상 전망층도 있으니 참고하자.

레스토랑의 음식 수준이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폭포를 보며 분위기 있는 디너를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좋은 곳이었다.
신혼여행/커플 여행이라면 분위기 좋게   식사도 즐기고 폭포의 모습도 즐기면 좋은 곳이다.

4. 나이아가라 폭포 유람선
번째로 소개하는 방법은 바로 유람선을 타고 폭포 앞까지 가보는 것이다.

번째 번째 방법은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힘들고, 괜찮다 다독여봐도 망설여질 밖에 없다.
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번째 방법은 캐나다 나이아가라 여행에서 대부분 즐기는 여행 코스로 유람선을 타고 폭포 앞까지 가는 것이다.

폭포의 거센 물줄기는 쏟아지는 비를 있는 그대로 맞는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탑승 우비 착용은 필수이며 카메라를 가져간다면
방수 카메라나 방수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 고프로 등의 액션캠이 필요하다. 폭포에 가깝게 다가가면 다가갈 수록 쫄딱  맞은 생쥐마냥 젖기 때문에
미처 방수팩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갑판이 아닌 실내 공간에서 폭포를 즐겨보자.

5. 나이아가라 폭포를 즐기는
다섯 번째로 소개하는 방법은 직접 걸어서 마주하는 방법이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쏟아지는 공간 위에 전망을 즐길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거세게 쏟아지는 폭포를 바로 앞에서 있는 물론 폭포 뒤편으로 걸어가는 투어도 진행되고 있다. 이때도 우비는 필수인데 우비를 입어도
엄청 젖기 때문에 다녀오고 나면 우비를 입었지싶을 정도로 물에 빠졌다 나온 듯한 기분이 든다.

거세게 내리는 폭포 위로 가끔 무지개도 있으니 찾아봐도 좋다. 폭포를 중심으로 전망대 데크는 물론 레스토랑, 기념품   상가들이 밀집해있어 주위를 함께 둘러보아도 좋다.

오늘은 캐나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인 오로라, 단풍, 나이아가라폭포 폭포가 있는 나이아가라폴 시티를 소개했다.
이곳은 오늘 소개한 다섯 가지 방법 이외에도 캐나다 나이아가라폴시티를 즐기는 다른 방법은 많다.
오로지 폭포만 보는  아니라 제트보트 스릴감 넘치는 액티비티도 있고 나이아가라 와이너리 투어도 있는 곳이 바로 나이아가라 시티이다.
단순히 폭포만 보는 것을 떠나 올드타운, 와이너리 투어까지 함께하면 2 3 정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캐나다를 대표하는 관광 도시이다 보니 아이홉스타벅스 등은 물론 글로벌 호텔 체인의 호텔이 많은 곳으로 머물기에 편한 곳이다.
캐나다 여행을 하면서 가도 좋고 동부 여행을 하면서 가도 좋은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 국경에서도 즐길 있으니 참고하자.
많은 세계여행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박매력의 집떠나면여행 블로그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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