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김소현기자] 가수 미나가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미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주일에 두번있는 중고급수업^^ 일요일이라도 빠질순없죠. 어제 뷔페먹어서 급찐살은 바로바로빼줘야죠~ 수업끝나니 배가 좀 들어간듯 ㅎㅎ”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미나는 화이트 색상의 폴댄스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꾸준한 관리로 만들어낸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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