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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5시5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의 한 외제차 정비 센터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2023.2.21/뉴스1 |
21일 오전 5시5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의 한 외제차 정비 센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정비소 건물 1층 내부와 설비, 주차된 승용차 3대 등이 타며 소방 추산 1억4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시간30여분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letswi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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