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176cm의 완벽한 골프복 자태··· CG로 만든 듯한 황금 비율

[비하인드=김소현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완벽한 골프복 자태를 뽐냈다.

22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올해 첫 라운딩. #추운건매한가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을 하고 올해 첫 라운딩에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서하얀은 176cm다운 장신으로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