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김소현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임신 후 대식좌로 변신했다.
8일 안영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하..군것질..자제가 안되넹. 단게 왜케 땡기는그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손에 과자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노란색 원피스와 꽃 모양 머리핀으로 한층 귀여워진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안영미는 평소 ‘소식좌’로 알려졌지만 임신 후 달라진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 이소정, 레이디스 코드 데뷔 10주년 맞이 즉석사진 공개··· 남다른 우정 ‘눈길’
- ‘연애의 참견’ 여자친구, 가족 없는 고민남에게 ‘거짓말’··· 유주, “고민남, 다시 사랑하면서 과거의 아픔 치유받길” 위로
- ‘손 없는 날’ 한가인, 3대 함께 사는 의뢰인 가족에 부러움··· 추억 가득 고향 마을 이야기! ‘따뜻X뭉클’
- 빅톤 임세준,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더 라스트’ 첫 공연 성료··· 최연소 남파요원 리해진 役 ‘몰입감 UP’
- 템페스트 형섭, ‘더쇼’ 새 MC 발탁! 여상·샤오쥔과 ’99즈 찐친 케미’ 발산 예고!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