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자는 줄 알았는데··· 주먹 입에 문 子 모습에 ‘심쿵’

[비하인드=김소현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준범 군 모습에 심쿵했다.

9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널도 자는줄 알았던 뜐바미는 주먹 열띠미 씹고있자나? 앜ㅋㅋㅋ 기여웤ㅋㅋㅋㅋ”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차 안에서 준범이가 자신의 주먹을 먹고 있는 모습을 보고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니, 준버미는 당연한데… 이쓴쓰는 왜 말도안되게 해맑고 난리??”, “왜 때문에 제 아들도 아닌데 이거보며 웃고있는 저를 발견하죠? 왜죠?”, “준버미 눈물한방울도 귀여워”, “아가야, 아빠 넘어가겠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