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빙 제공) |
코리아 디저트 카페 ‘설빙’은 글로벌 쿠키 브랜드 로아커(Loacker)와 손잡고 ‘로아커더블초코설빙’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로아커더블초코설빙은 웨이퍼와 크림 모두 초콜릿으로 만들어 까만 비주얼이 인상적인 ‘로아커 콰트라티니 더블초코’를 활용해 더 깊고 진한 초콜릿 맛을 자랑한다. 여기에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생크림, 초코시럽으로 마무리했다.
아울러 설빙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제주항공과 SNS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내달 9일까지 로아커더블초코설빙 주문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필리핀 보홀 항공권(1인 2매), 로아커 콰트라티니 더블초코 한 박스, 신메뉴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설빙 브랜드 관계자는 “다가오는 화이트 데이 등 올 봄 신메뉴 ‘로아커더블초코설빙’과 달콤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설빙은 소비자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새롭고 다양한 메뉴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shakiroy@news1.kr
- ‘무술 고수’ 운전자에 시비걸다 얻어 맞은 오토바이…합의금 600만원 챙겼다
- 합천산불 계기 ‘임도 확대’ 재조명…”없으면 접근 못해 속수무책”
- 신평 “이준석, 결코 공천 못받을 것…안철수는 귀한 총선 인재”
-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 23일까지 신규단원 모집
- 연정국악원, 16일 신춘음악회 ‘청춘’ 공연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