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마약음료’ 제조자·통신책 모두 구속…”증거인멸 우려”

서울 강남구 학원가에 퍼진 '마약 음료' 사건 관련 제조 및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성 길모씨(왼쪽)와 번호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 김모씨가 10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