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시신 29개월 백골 방치하고 연금 탄 40대 딸, 집유 선처 풀려나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어머니의 시신을 2년5개월간 집안에 방치하고 1800여만원 상당의 연금을 수령해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40대 딸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났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 이은주 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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