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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159㎞’에 못 버틴 미트… 그런데 왜 속구는 ‘42%’에 불과했을까
머니투데이
2023년 4월 20일 오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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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24·키움 히어로즈)의 최고 시속 159㎞ 빠른공을 받아내던 포수 이지영의 미트 끈이 끊어졌다. 그만큼 안우진의 빠른공은 위력적이었다. 그런데 정작 이날 안우진의 속구 구사 비율은 42%에 불과했다.안우진은 19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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