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화장실 간 사이 운전석으로…택시 훔쳐 달아난 40대 검거

© News1 DB 택시 기사가 잠시 화장실을 간 사이 택시를 몰고 달아난 승객이 도주 1시간20분만에 경찰 붙잡혔다. 22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5분쯤 '용인 소재 요양병원 인근에서 택시를 도난당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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