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꿇어” 음주측정 정상 나오자 경찰관들에 행패 50대 여성공무원

© News1 DB 음주측정을 받고 정상수치가 나오자 화가 나 경찰관들에게 행패를 부린 공무원이 벌금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16단독 김태환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57·여)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