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엔 못다 이룬 꿈 이루길”…3명 살리고 간 11살 천사

등굣길 교통사고로 뇌사 판정 초등학생, 간장·신장 기증 A군이 초등학교 4학년 때 쓴 글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교통사고로 뇌사상태가 된 11세 초등학생이 장기 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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