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다대고 흡연장 가래” ‘경비원 구타’ 20대 감형

'흡연장에 가서 흡연해달라'고 요구한 60대 경비원을 무자비하게 폭행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20대 학생이 항소심에서 벌금형으로 형량이 줄었다.▶2022년 4월16일 "얻다 대고 흡연장 가라해" '경비원 무자비 폭행' 21세 유학생 [서초동 법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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