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투신 생중계’ 비극 이후…”청소년 관련 신고 30% 급증”

아시아투데이 최연수 기자 = 지난달 중순 서울 강남에서 10대 학생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으로 극단적 선택을 생중계한 사건 이후 청소년 자살 관련 신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8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강남 여중생 투신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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