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60살에 예쁜 가정 이루고 파…정자라도 얼릴까” (‘복덩이’)

[TV리포트=이수연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가정에 대한 소망을 말하며 냉동 정자에 대한 농담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허경환은 18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복덩이들고’에 출연하여 김호중, 송가인과 패션모델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인생의 후반전을 멋지게 살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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