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찢남’ 주호민 “기안84, 도시에 갇혀있어…무인도서 살았으면”

[TV리포트=성민주 기자] 만화가 주호민이 기안84의 무인도 생활을 폭로했다. 27일 오전 온라인으로 열린 티빙 ‘만찢남’ 제작발표회에서 주호민은 ‘만찢남’에서의 무인도 살이를 두고 “기안84가 무인도에서 계속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주호민은 기안8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