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건물주 이면서… 연예인의 고충 또한 있다고 털어놓았다

방송인 안선영이 연예인의 고충을 털어놨다. 안선영은 26일 "다음주 방송전에 미리 새치뿌염, 헤어 데모 스타일링. 샵 가는 거… 누군가에겐 기분전환이겠지만… 22년을 허구한 날 스프레이 떡칠하고 머리 망가질까 못 기대고, 화장 무너질까… 크게 입 벌리고 음식도 마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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