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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리 커티스 “50세 때 상반신 탈의 화보를 찍은 것 후회한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
2023년 1월 31일 오전 09:57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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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수연 기자] 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64)가 50세일 때 상반신 탈의 상태로 잡지 커버를 장식한 것에 대해 회고했다. 지난 28일 제이미 리 커티스는 자신의 SNS에 15년 전, 50세일 때 찍은 파격적인 잡지 커버를 게재했다. 2008년 5, 6월호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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