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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규현, 슈주 막내 고충 “나이순 비즈니스석, 혼자 이코노미”
머니투데이
2023년 2월 13일 오전 09:44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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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35)이 막내의 서러움을 토로했다.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트로트 가수 나태주와 6명 고모들의 태국 여행기가 담겼다.고모들은 각자 원하는 태국 의상을 고르고 기분 좋게 갈아입었다.이를 보던 규현은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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