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이 아들 데뷔 허락한 이유…”직접 작곡한 노래 들어봤다”

[TV리포트=강성훈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윤상과 배우 심혜진의 아들 이찬영 군이 곧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 신인 남자그룹으로 데뷔한다.

윤상이 뛰어난 보컬, 작곡 능력으로 ‘위대한 탄생’, ‘복면가왕’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 멘토로 활약을 했기에 아들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윤상과 그의 아들 이찬영 군이 과거 출연한 프로그램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8년 SBS ‘싱글와이프2’에는 윤상 가족이 출연했다. 이찬영 군은 아이돌과 같은 멋진 외모를 자랑했고, 당시엔 훈남 수영선수로 소개됐다. 이찬영 군은 5살 때부터 수영을 배웠고 10살 때부터 두각을 나타내 당시 또래 중 뉴저지 1등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수영 신동으로 불리며 멋진 수영선수를 꿈꿨다.

그런데 코로나 19로 실내 스포츠에서 많은 제한이 생겨 수영 선수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이찬영 군은 “허락해주신다면 음악을 해보겠습니다”라고 부모님을 설득했다. 하지만 윤상은 한 프로그램에서 “아들이 노래하는 한번도 못 봤다. 살짝 겁이나기도 한다”라며 처음에는 반대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아들이 직접 작곡한 노래를 듣고 음악의 길을 걷겠다는 아들의 말에 설득당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찬영 군은 2003년생이다. 그는 NCT 멤버로 활동했던 성찬, 쇼타로, SM 루키즈로 공개된 은석, 승한 그리고 또 다른 멤버들과 함께 오는 9월 SM신인 7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한다.

강성훈 기자 ks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싱글 와이프’, tvN ‘곽씨네 LP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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