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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배우, 촬영장서 성추행 당해 연기 그만뒀다 [할리웃통신]
이수연
2023년 3월 10일 오후 02:19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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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수연 기자] 넷플릭스 히트작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그레이스 반 디엔이 성추행 피해를 호소, 돌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9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Variety)에 따르면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4'에서 크리시 커닝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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