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팬덤 때문?…’불트’ 콘서트 매진 어림없다 [종합]

[TV리포트=신은주 기자] 폭행 논란으로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하게 된 참가자 황영웅으로 인한 여파가 크게 미치고 있다. 오는 4월 29일과 30일에는 MBN '불타는 트롯맨'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개최되는데 10일 기준 티켓 판매분이 매진되지 않은 것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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