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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
권은비가 독보적인 비주얼과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지난 20일, 가수 권은비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포니테일의 헤어스타일로 시원하면서도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파란색 의상 역시 권은비의 비주얼을 한 층 더 돋보이게 만들어 시선을 끌었다.
또 권은비는 빚은 듯한 비주얼의 옆태를 자랑,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한 권은비는 ‘워터밤 여신’다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관심을 모았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8월 2일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를 발매,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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