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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보검이 훈훈한 비주얼로 공항을 빛냈다.
박보검은 지난 22일 글로벌 모델로 활동중인 럭셔리 브랜드의 도쿄 일정 참석을 위해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박보검은 청청 패션을 세련되게 스타일링 한 가운데, 블랙 컬러의 백을 매치해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또 여유 가득한 미소와 함께 볼하트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며 훈훈한 매력을 과시했다.
최근 데뷔 12주년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박보검은 생애 첫 뮤지컬인 ‘렛미플라이’ 출연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