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삿포로 숙소 온천 호텔 소운쿄 다이세츠 호텔식 석식 조식

홋카이도 삿포로 숙소 온천 호텔

소운쿄 다이세츠 호텔식 석식 조식

글&사진/산마루 230807

홋카이도 삿포로 온천 여행 숙소인 소운쿄 다이세츠 호텔에 도착을 했습니다.

북해도 온천 여행 2일차 삿포로 시내를 떠나 후라노 팜 도미타 농원의 화려한 꽃밭을 둘러본 뒤 비에이로 이동하여 본격적인 삿포로 비에이 투어에 참여했는데요. 삿포로 비에이 투어는 비에이 흰 수염폭포와 청의 호수인 아오이이케 산책을 즐긴 뒤 꽃으로 덮인 사계채의 언덕으로 이동하여 트랙터 탑승 체험과 여름꽃으로 만발한 시키사이노오카 꽃 구릉 구경을 원도 끝도 없이 했습니다.

황홀한 사계채의 언덕 꽃 구경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다가 모이는 시간이 되어 버스로 5분 거리에 있는 켄과 메리의 나무, 그리고 일본 담배 세븐 스타 광고에 등장했던 세븐스타의 나무 구경을 끝으로 삿포로 비에이 투어 일정을 끝내고 소운쿄로 이동하여 본격적인 홋카이도 온천 여행이 시작되는 삿포로 숙소 타이세츠 호텔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삿포로 호텔 소운쿄 다이세츠

체크인 15:00 ~ 19:00

체크아웃 : 11:00

무료 아침 조식 제공. 호텔 내 편의점, 노래방, 전기차 충전소, 무료 wi fi 제공, 생수 2병 제공

귀여운 할아부지 할머니 인형이 반겨주는 삿포로 숙소 소운쿄 다이세츠 호텔 로비입니다.

대설이라 쓴 액자가 눈에 띄는데 아마도 엄청난 눈이 오는 곳에 터를 잡은 삿포로 호텔이라는 뜻일 듯합니다.

삿포로 온천 숙소인 소운쿄 다이세츠 호텔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19시 격이었는데도 주변은 제법 어둑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 아마도 깊은 산 중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비록 장식품이지만 수령 331년이었던 나무를 전시하고 금줄까지 처진 것을 보니 오래된 나무에 대한 예를 표현한 것같아 보입니다.

소운쿄 다이세츠 호텔 로비에는 주변 관광지를 안내하는 팸플릿 전시대와 온천 대사 광고판이 전시되어 있고

체크인 시 대기할 수 있는 공간과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해발 2,000m가 넘는 아사히산을 품은 다이세스찬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온천 호텔이라 그런지 곰 표본도 전시하고 있었는데요. 호텔이 위치한 산에서 포획된 곰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텔레비전을 통해 눈으로만 보았던 일본식 다다미방을 삿포로 숙소로 배정받아 입실을 했는데요. 대체로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삿포로 온천 호텔이다 보니 전원을 켜는 부분이 카드식이 아니라서 한참 동안이나 헤매기도 했는데요.

열쇠가 달린 손잡이를 좁은 구멍에 밀어 넣는 식이라서 한참이나 헤매다가 종업원을 도움을 받아 겨우 전등을 켤 수가 있었네요 ㅠㅠ

다다미 방 중앙에는 탁자가 놓여 있고 탁자 위에는 화과자 2개와 와이파이 안내문, 에어컨용 리모컨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욕실은 비교적 협소했지만만 어메니티는 다양하게 비치가 되어 있었는데요. 샴푸와 린스, 샤워용 젤과 일회용 칫솔 세트, 면도기 등이 비치되어 있었고 공기청정기는 전원을 분리해 놓아 호텔에서조차 전기를 아끼는 일본인들의 절약 정신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북해도 3박 4일 온천여행 중 2일이나 호텔 석식이 들어가 있어 다양한 일본식 음식 맛을 즐길 수 있었는데요. 삿포로 온천 여행 2일차 소운쿄 다이세츠 호텔 만찬장은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더라고요.

엄청난 관광객들이 다이세츠 호텔식 석식을 즐기고 있어 겨우 자리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다양한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삿포로 호텔 다이세츠 호텔식 만찬장에 진열된 음식들입니다.

즉석에서 요래해서 먹을수 있는 샤부샤부 코너도 준비되어 있고, 이곳은 즉석요리 코너인데 덴브라와 스테이크라는 글씨가 보이시죠?

우리 어릴 적에 튀김을 덴뿌라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는데 삿포로 숙소인 다이세츠 호텔에 와서 그 용어를 만나다니 참 아이러니했습니다.

36년이란 세월동안 지배 당했던 흔적들이 언어에까지 스며든 것을 생각하니 왜 지금 일본땅에 와 있는가 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네요.

즉석 튀김요리와 소고기를 구어 주는 스테이크 코너, 닭 요리를 튀겨주는 치킨 코너로 구분되어 저녁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면이 바다인 일본답게 가리비 등 해산물 요리도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어 원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에 따른 오염수 문제로 우리나라 정치권은 연일 시끄럽지만 넓은 만찬장을 가득 채운 관광객들은 그런 정치인들의 이슈에 아랑곳하지 않고 느긋하게 저녁 식사시간을 즐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해산물 요리서 시작해서 일본 라멘도 한 그릇 맛보고 스테이크에 단맛이 강한 일본 수박까지 암튼 든든하게 맛보았던 삿포로 소운쿄 호텔 다이세츠 석식이었습니다.

든든하게 석식을 먹은 뒤 삿포로 온천으로 이름난 소운쿄 다이세츠 호텔 온천장을 찾아 후라노와 비에이 투어로 피곤해진 몸을 뜨끈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며 피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호텔 객실에 들어와서는 소운쿄로 이동하는 중간에 방문했던 세븐 일레븐 매점에서 사 온 사케와 아사히 맥주로 2차 술자리를 가지며 가족들과의 단합을 도모했습니다.

다음날 새벽 6시에 기상해서는 노천온천장을 찾아 싱그러운 숲을 바라보며 삿포로 온천 여행의 맛을 제대로 느껴보았는데요. 내일 아침 만나면 전부 얼굴에서 빛이 날 거라는 가이드의 예고대로 어젯밤과 오늘 아침 이른 시간을 선택해서 두 번이나 온천물로 목욕을 했더니만 얼굴에서 빛이 나더라고요, ㅎ

이래서 많은 사람들이 일본 삿포로로 온천 여행을 오는구나 싶었습니다.

홋카이도의 겨울은 설국이라는데 펑펑 내려쌓인 눈을 바라보며 노천온천 하는 맛은 어떨까 궁금했습니다.

홋카이도 삿포로 숙소인 소운쿄 호텔 다이세츠에서는 숙박 고객을 위해 무료 조식을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어젯밤 늦은 시간까지 사케로 기분 좋게 달린 탓에 아침에는 미소 된장국과 쌀밥으로 간단하게 해결했네요. 우리나라 농가에서도 재배하는 아끼바리쌀 원산지가 일본이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아끼바리쌀로 지은 밥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암튼 소운쿄 다이세츠 호텔 아침 조식으로 선택한 쌀밥 맛은 좋았습니다.

슴슴한 맛의 미소 된장국도 해장국으로 괜찮더라고요.

이른 아침 날씨가 어젯밤 내린 비로 선선해진 탓에 바람막이를 걸쳐 입고 삿포로 소운쿄 다이세츠 호텔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며 버스에 올라 오타루 지방으로 이동합니다.

북해도 3박 4일 해외여행도 벌써 3일차입니다.

Sounkyo, Kamikawa, Kamikawa District, Hokkaido 078-1701 일본

아사히 산

일본 〒071-1471 홋카이도 Kamikawa District, 히가시카와조 노카난 아사히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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