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럭셔리’ 호텔 망고빙수 10만원 넘겼다

여름 '작은 사치'(스몰 럭셔리)의 대표주자인 호텔 빙수가 손님을 사로잡을 준비에 한창이다. 업계 최초로 10만원이 넘는 망고빙수도 등장했다. 포시즌스 호텔은 '제주 애플망고 가든 빙수'를 내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판매한다. 가격은 12만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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