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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 랭킹

  • "양산을 대한민국 명품 도시로 만들겠다"...김태호,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국민의힘이 4.10총선에서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낙동강 벨트' 탈환에 사활을 걸고 긴급 투입한 김태호 경상남도 양산을 예비후보가 지난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낙동강 벨트'는 부산·경남(PK)지역을 상징 아이뉴스24
  • 윤정부 지원이냐 심판이냐…'스윙보터' 충청의 선택은 지난 총선서 민주당 압승 '충청 고향' 尹 등장 이후 대선·지선에서 국힘 승리 22대 총선이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스윙보터' 충청 표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4년 전 21대 총선에서 충청권 지역구는 20대 8의 결과로 더불어민주당이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에 압승을 거둔 바 있다. 하지만 충청을 '고향'으로 앞세운 윤석열 대통령의 등장 이후, 기울었던 무게추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22년 치러진 대선에서 윤 대통령은 충청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당시 대선후보)에 우위를 점하며 당선인 자리를 꿰찼다. 구체적으론 △대전(윤 49.55% vs 이 46.44%) △충북(윤 50.67% vs 이 45.12%) △충남(윤 51.08% vs 이 44.96%)에선 윤 대통령이, △세종에선 (윤 44.14% vs 이 51.91%) 이 대표가 우위를 보였다. 대선과 같은 해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도 국민의힘 우세가 확인됐다. 대전·세종·충북·충남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것은 물론, 충청권 기초단체장 31석 중 23석을 국민의힘이 차지했다. 이번 총선이 윤석열 정부 중간평가 성격을 갖는다는 점에서 여야는 각각 '윤 정부 지원론'과 '윤 정부 심판론'을 앞세울 거란 관측이다. 특히 여당은 충청이 윤 대통령의 '뿌리'라는 점을 부각하며 윤 정부 성공을 위해 충청이 힘을 보태야 한다고 강조할 전망이다. 아울러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강조하고 있는 '정치개혁'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며 야권 주축 세력으로 평가되는 운동권 청산 필요성도 강하게 제기할 수 있다는 평가다. 반면 야당은 윤 정부 심판 및 견제를 위해선 야당 승리가 필요하다는 프레임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충청 유권자들이 어느 한쪽에 기울지 않는 경향성을 보여 온 만큼, 이번 선거에서도 부동층 유권자 향배가 선거 승패를 좌우할 거란 관측이다. 실제로 한국갤럽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100% 무선 전화면접원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북·충남 유권자의 20%가 무당층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율은 각각 36%, 34%로 집계됐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충청권 전입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수도권 출신이라는 점도 눈여겨 볼 대목으로 꼽힌다. 일례로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3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대전 전입자 가운데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 전입자를 제외한 인원은 4만6460명으로, 이들 중 수도권에서 전입한 인구는 2만 5429명(54.7%)에 달한다. 그 밖에도 세종·충북·충남 역시, 충청권 유입 인구를 제외한 전입자 가운데 수도권 비중은 60%를 상회한다. 통상 수도권 유권자는 중도 성향을 띠는 것으로 평가되는 만큼, 스윙보터 성향의 기존 충청 민심과 궤를 같이할 것이란 관측이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충청과 수도권은 부동층이 많다는 점에서 유사한 측면이 있다"며 "중도층 유권자는 정부 지원·심판보다는 실용적이고 실현 가능한 지역 공약에 관심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참신' 박정훈 vs '4수' 조재희…'보수강세' 송파갑 관전 포인트는 [서울 바로미터 이곳 ⑲] [인터뷰] '기업이 미래'…부천 출마 김복덕 "정치에 경제인 필요한 때" 부결 폐기된 쌍특검법…野, 추가 의혹 포함해 재추진 권영문 동래 예비후보, 서지영 지지선언…"원팀으로 경선 승리 이뤄달라" 장호진 안보실장, 나토 동맹작전사령관 접견…"러북 협력 및 국제정세 논의" 데일리안
  • “확률 굉장히 높아…” 아버지에 뇌출혈 왔다며 가정사를 고백한 타일러, 안타까움과 동시에 경각심이 들어 정신이 번뜩 든다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가 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으로 뇌출혈이 왔다며 가정사를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SBS ‘판사들의 S.O.S-국민 참견 재판’에서는 출연진이 ‘잦은 음주와 가정폭력을 일삼는 남편을 뇌병변 장애로 만든 아내’ 사건을 두고 정당방위 인정 여부에 대해 설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건 발생 당시 알코올 중독이었던 남편은 아내가 자신을 무시한다며 머리채를 잡은 상황. 아내는 남편의 손을 떼어내려다 복부를 발로 차게 됐고, 이 과정에서 낙상한 남편은 뇌병변 장애 1급 판정을 받게 됐다. 이로 인해 남편은 평생 홀로 허프포스트코리아
  • 결국 쿠팡플레이까지 진출해 버린 '극대노' 이경규 근황 (+K리그 중계 일정) 코미디언 이경규가 K리그1 2024시즌 개막전 중계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경규는 축구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줄 예정이며, 한준희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 중계를 진행할 것이다. 이경규는 개막전 외에도 다른 경기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위키트리
  • 檢, 사생활 영상 유포·협박한 황의조 형수에 징역 4년 구형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검찰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황의조 씨의 사생활 동영상을 올리고 협박한 혐의를 받은 황 씨의 형수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이뉴스24
  • CNE, MWC Barcelona 2024서 글로벌 도약 프로그램 공개 -- 지능화 가속화 위한 7가지 기술 도약 강조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4년 2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 Cloud Native Elite Club(CNEC) 이 MWC Barcelona 2024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AI를 통한 도약(Leap with Cloud Native x AI)'이라는 주제로 성공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50명이 넘는 업계 리더와 전문가들이 세미나에 모여 2024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최신 기술 혁신 동향을 살펴보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스페셜타임스
  • 국민의힘 '텃밭공천' 뚜껑 열어보니, 중진 웃고 초선 울고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정덕수 기자 = 국민의힘 '텃밭' 부산·대구·울산 경선에서 중진은 웃고 초선은 울었다. 재선 이상 현역 의원들은 대부분 지역구를 지켰지만, 중량감 있는 정치 신인과 맞붙은 초선 현역은 3명이나 공천배제(컷오프) 됐다. '울산시장 리턴매치'였던 김기현 전 대표와 박맹우 전 시장의 울산 남구을 경선에서는 김 전 대표가, 성남 분당을에서는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김민수 대변인을 꺾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4·10 총선' 후보자 2차 경선 결과 서울 1곳·부산 4곳·대구 4곳·대전 2곳·울산 2곳·세종 1곳·경기 1곳·경북 5곳·경남 1곳 등 후보 21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체 지역구 253곳 가운데 151명(59.6%)을 채운 것이다. 이번 경선에 참여한 대구·경북(TK), 부산·울산·경남(PK) 현역 18명 가운데 부산 연제구 이주환, 수영구 전봉민, 대구 달서병 김용판 의원은 컷오프됐다. 이들 모두 초선으로 각각 김희정 전 의원, 장예찬.. 아시아투데이
  • 에스파 카리나 연애에 SM주가 하락? 사실일까 “‘에스파’ 카리나 열애설 영향?…에스엠 주가 급락에 ‘술렁’”“에스파 카리나♥이재욱 열애 인정한 날…SM 시총 ‘660억’ 증발”SM 소속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와 배우 이재욱이 연애를 인정한 후 SM 주가가 급락했다는 보도, 사실일까. 머니투데이·한국경제 등 다수 언론은 27일 SM 주가가 하락한 것을 두고 카리나의 연애 때문일 수 있다는 식의 기사를 썼다. 하지만 증권업계 관계자는 “정확한 팩트가 아니다”라며 언론보도가 과장됐다고 지적했다.카리나와 이재욱의 연애 소식이 알려진 2월27일부터 28일까지 네이버에서 카리나·S 미디어오늘
  • 8천 겁의 인연의 무게…만남과 이별은 무엇이길래 우리를 아프게 하나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는 동양적이면서도 서구적인 시선으로 우리에게 인연의 의미와 재회의 감정을 전달한다. 이야기는 어린 시절 헤어진 친구들이 24년 만에 다시 만나 인연을 돌아보는 것을 그린다. 영화는 불교적인 사상을 반영하며, 뉴욕의 아름다운 배경 서울경제
  • [수성구 소식] 수성구,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 外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28일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추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됐다.교육발전특구는 지방 주도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 3년간 시범운영 후 평가를 거쳐 정식 특구로 지정된다.1차 시범지역 공모에서 수성구는 대구시, 대구시 교육청, 9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한 광역단위 2유형으로 공동 신청했다.수성구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이 발표되기 전부터 대구시 9개 구·군 가운데 가장 먼저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추진 과 퍼블릭뉴스
  • “사우나서 성추행범으로 누명 쓴 게이다, 동성 꽃뱀에게 정말 제대로 걸렸다“ (+합의금) 남성 A 씨는 동성 꽃뱀에게 속아 성추행범로 몰렸고 합의금을 요구받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증거가 없어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고 한다. A 씨는 억울하다며 조언을 구하고 있다. 위키트리
  • MBC “1, 무수히 많은 의미...날씨 보도 정치적 의도 전혀 없다” 국민의힘이 MBC 날씨 코너에서 등장한 ‘파란색 1’을 두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선거방송 심의규정의 공정성과 사실보도 조항 위반이라며 민원을 제기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MBC 일기예보에 사람 키보다도 큰 파란색 1 대신에 같은 크기의 빨간색 2로 바꿔놓고 생각해 봐주시라”며 “MBC에서 일기예보를 통해서 민주당의 선거 운동성 방송을 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아무리 그간 극도로 민주당 편향된 방송을 해 온 MBC지만, 이건 선을 넘은 거라고 생각한다. 국민들께서 한번 보시고 판단해 주시기 바란다” 미디어오늘
  • [인터뷰] '기업이 미래'…부천 출마 김복덕 "정치에 경제인 필요한 때" 창업에서 상장기업 끌어올린 '경제 전문가' 초선~중진까지 민주당 점령 부천에 도전장 "文, 공무원 양산정책 산업생태계 퇴보시켜" "약속, 기업인에겐 목숨…정치도 같은 마음"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아성 속에도 거침 없이 도전장을 내민 인물이 있다. 36년 전 경기 부천시 소재 중소기업에 입사해 창업 후 상장기업까지 끌어올린 기업인 출신 김복덕 국민의힘 예비후보(59)다. 부천 관내 모든 선거구는 현재 초선에서 5선 중진까지 모두 민주당이 점령했다. 평소 유권자로서 투표권만 행사하며 건실하게 기업만 경영하던 김복덕 예비후보였지만, 문재인 정권에서 자행된 '산업 말살' 정책에 신물이 났다고 한다. 현재 부천 상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원안대로 선거구 획정이 본회의를 통과해 기존 갑·을·병·정 4개 선거구에서 3개로 줄어들게 됐다. 총선 선거구가 확정된 만큼 그동안 속도를 내지 못하던 부천 지역 공천도 조만간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김 예비후보도 선거구 획정에 따른 신속한 대비 체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안은 △부천상공회의소 의원 △중소기업중앙회(KBIZ) 이사 △중소기업중앙회 미래혁신위원장 △재단법인 키엘(KIEL)연구원 이사장 등 산업환경 최전선에서 뛰다 현재 국민의힘 중앙당후원회 수석부회장, 국민의힘 재정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복덕 예비후보를 만나 정치권에 대한 그의 진솔한 포부를 전해들었다. 인터뷰 시기는 선거구 최종 획정 전이다. 다음은 김복덕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 Q. 부천에 어떤 연고가 있나. "충남 청양군에서 태어나 서울 충암고를 졸업한 다음 하사 만기로 군을 제대했다. 그러고보니 윤석열 대통령의 충암고 4년 후배다. 이후 1988년 부천 소재 전자 관련 중소기업에 입사했고, 1994년 부천에서 조명 회사를 설립했다. 28년간 기업을 경영했고, 상장 기업으로 끌어올렸다. 경영하던 기업은 최근 매각해 2대 주주로 남았다." Q. 성공한 기업인에서 정계로의 진출을 다짐한 계기가 궁금하다. "선진국 정치권엔 경제인이 많이 들어가 있다. 미국 상원의원 100명 중에 43%, 하원의원 435명 중 63%가 경제인 출신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회에서 경제 전문가 출신은 300명 중 10%에 못 미친다. 기업은 예측 가능한 미래를 구상한 후 체계적이고 전략적이며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움직인다. 경쟁사라고 하더라도 대화하고 타협하는데, 우리 정치는 오로지 '내 정파' '내 이익'만 따지고 있더라. 작금의 이재명 민주당 체제로 비교 대상을 갈음하겠다." Q. 출마 계기에 현 정치권에 대한 답답함이 느껴진다. "일전엔 그저 좋은 국회의원 후보가 나오면 투표하는 정도였다. 정계 입문의 기폭제가 된 것은 전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실망 때문이다. 당시 정부와 민주당이 주도한 중대재해처벌법,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제 등 각종 규제를 가했다. 특히 청와대 참모진 구성이 참여연대·민변 등을 비롯한 각종 시민단체들로 꾸려졌고, 이들에게 표를 받아야 하는 민주당도 동조했다. 전임 정권과 민주당은 환경에 대한 규제 강화를 핑계로 중소기업들에게 상당한 직·간접세액을 징수하고 이를 위한 입법·발의를 쏟아냈고, 중소기업들이 그대로 피해를 입었다. 문 정부는 '공시생 육성 정권'이었다. 기업을 이끌던 지난 2018년 인도·베트남·중국·UAE(아랍에미리트) 등 신흥국 출장에서 만난 청년들 대부분은 '어떻게 창업을 하고,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했다. 그런데 문 정부는 취임 시작부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내걸고 그 유명한 '인국공'(인천국제공항) 사태를 벌이지 않았나. 정부의 시그널로 노량진 고시학원이 미어 터졌다. 공무원 지향 국가가 정상인가. 잘못된 정부의 잘못된 시그널로 만들어진 '공무원 우월주의' 허상이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를 완전히 교란·퇴보시켰다. 결과적으로 대기업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들이 악법들로 인해 인력난·경영난에 허덕인 시기였다. 이처럼 기업을 힘들게 하는 법안을 어떻게 대처할지 고민하던 중, 중소기업중앙회 측으로부터 정치권에 직접 들어가보라는 제안을 받았고, 지난해 11월 20일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에 추천됐지만 당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되면서 개인 출마하게 됐다." Q. 상대적으로 민주당 강세인 부천시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하려면 '필승 전략'이 있어야 할 것 같다. "1994년 사업을 시작할 당시만 해도 부천은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 도시 중 하나였다. 그러나 현재에 이르러 꿈과 희망이 점점 사라지는 도시가 됐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과거만 해도 1기 신도시인 부천, 성남 분당의 집값·땅값이 동일선상에 있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 성남의 아파트 가격은 부천 대비 수 배 차이다. 어떤 사람이 정치를 하고, 어떤 사람이 시정을 돌봐서 도시정책을 만드느냐가 불과 20년 새 커다란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부천이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교육 중심의 도시 △다양한 기업 유치 △창업 환경 조성 △친환경 도시 △문화의 도시 육성 등을 위한 정책과 시정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 우선 인천에서 발원해 부천시 통과 후, 김포시 한강으로 합류하는 국가하천인 굴포천(15.3㎞) 개발을 통한 '수변 도시' 조성이다. 한강유역관리청이 올해 8월부터 약 1200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자전거 및 보행로를 조성할 계획이지만, 지대가 낮아 폭우시 종종 침수된다. 그러나 2000억원 정도를 추가 투입해 7.3㎞ 정도 운하를 파면 한강으로 직방류를 할 수 있어 수상교통 이동이 가능하다. 지난주 인천 계양을에 출마하는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과 함께 굴포천에 다녀오기도 했다. 향후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교육면에서는 시민의 여론을 들어본 후 결정할 문제지만, 향후 들어설 부천영상문화단지에 국제학교를 유치 해서 유치원부터 사교육이 아닌 공교육으로 흡수할 수 있는 대안을 강구해야 한다. 사교육 부분에선 아이들이 목동이나 인천 송도로, 취업 면에선 강남이나 판교·화성으로 청년들이 빠져나간다. 이같은 현상이 부천 인구감소의 핵심 원인 중 하나다. 아울러 문화 도시 육성과 기업 유치는 동행할 수 있는 부분이다. 현재 하남·고양시 등 수도권에선 스타디움, 대규모 공연장인 아레나(Arena)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문화의 도시 이름에 걸맞는 아레나 유치를 통해 촬영장 임대, 공연 등 문화 부가가치를 창출할 여력이 충분히 있다." Q. 본인의 강점을 설명해달라. "부천에서 중앙정치와 지역정치를 연결하고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예비후보다. 현재 국민의힘 중앙당 재정위원회와 후원회 수석부위원장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장동혁 사무총장과도 수시로 소통한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민주당처럼 사천(私薦)하지 않는다. 나 역시 내가 살아온 과정으로 승부하는 것이지 인연에 의해 공천 받을 생각은 추호도 없다. 오로지 부천시민의 선택에 달렸다." Q. 부천 시민들께 전하고 싶은 포부가 있다면. "부천과 함께 시작했고, 부천과 함께 마무리를 짓고 싶다. 부천이 다시 한 번 도약하고 성장하는 도시, 활기찬 도시,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 기업인에게 약속은 목숨이다. 목숨을 걸고 한 몸 바쳐 뛰겠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뷰] 전주혜 "약속 지키는 게 제 강점…강동갑, '강남4구'로 만들겠다" [인터뷰] 나경원 "추미애와 정식으로 일합 겨뤄도 좋을 것" [인터뷰] 장예찬 "개혁신당·민주당 위성정당은 '진보좌파 잡탕밥'…조국신당은 '잡탕 후보'" [인터뷰] 박재호 "개혁신당·조국신당, 순조롭지 않을 것…본인들 먼저 비워내야" [인터뷰] 이용호 "국민의힘은 집권당이지만, 아직 대한민국 대표하는 정당 아냐" 데일리안
  • 조태열, 美의회 인사 만나 "한미동맹에 변함없는 지원 보내달라" 마이클 매콜 하원 외교위원장과 영 김 인태소위원장 만나는 조태열 장관 [외교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미국 상·하원 외교위 소속 의원들을 만나 한미동맹에 지원을 당부했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28일(현지시간) 상원 외교위 소속 빌 해거티(공화) 의원과 크리스 밴 홀런(민주) 동아태소위원장을 각각 면담했다. 또 숙소로 찾아온 마이클 매콜(공화) 하원 외교위원장과 영 김(공화) 하원 외교위 인도·태평양 소위원장을 만났다. 조 장관은 앞으로도 한미동맹이 미 의회의 초당적 지지 아래 외연과 깊이를 계속해서 확장해 나가야 한다며 이들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또 경제 및 첨단기술 분야 협력이 한미관계의 주요 축이라고 강조하고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미 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했다. 미 의회에서 한국인에 대한 전문직 비자 쿼터 확대 법안이 통과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지도 당부했다. 의원들은 미 의회에 한미동맹에 대해 높은 이해와 초당적 지지 기반이 구축돼 있다며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크리스 밴 홀런 미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원장과 조태열 장관 [외교부 제공] kimhyoj@yna.co.kr 차범근 전 감독 "이강인 부모님과 나도 회초리 맞아야" 오타니 결혼에 일본도 '깜짝'…정규 방송 중단하고 속보 SUV가 길건너던 70대·차량 9대 들이받아…1명 사망·13명 부상 동해요금소 회차로에 세워진 트럭운전자 심정지로 숨져 KBS '아침마당' 고정 출연…송수식 전 서울적십자병원장 별세 롯데 나균안 측 "배우자 폭행 사실무근…외도 사실 없어" 재확인 가수 벤, 결혼 3년 만에 이욱 이사장과 이혼 3년 동안 9차례 사고 낸 버스기사 '고의사고' 혐의 무죄 쪽지로 '집단 커닝' 한림대 의대생들…업무방해 혐의로 고발 [삶-특집] 우크라처럼 침략당할 일 없을까요, 우리 아이 정말 괜찮을까요 연합뉴스
  • 이재명 언론탓에 박성태 “지지층만 보지 말고 좀 넓게 봐라” 최근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공천 문제를 두고 이재명 대표가 언론이 상대선수로 공격한다고 비하하자 일부 언론인이 “지지층만 보지 말고 좀 넓게 보라”고 쓴소리를 했다.이재명 대표는 지난 28일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피트니스센터에서 열린 직장인 정책간담회 참석 뒤 백브리핑에 돌연 언론을 두고 심판역할을 안하고 상대 선수로 공격하거나 상대 편을 든다고 문제 삼았다.이에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을 맡고 있는 박성태 전 JTBC 앵커는 이날 저녁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오늘 이재명 대표가 그런 얘기를 미디어오늘
  • 스무 살부터 1억 모은 20대, 2년 후…충격적인 '통장 인증' 20대 짠순이 곽지현 씨, 2억 원 모은 후 2년 만에 1억 원 추가 모아 총 2억 원 모으다. 더 많이 벌어 3억 원 모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키트리
  • 비트코인으로 3일 만에 1조 번 사람 등장 최근 비트코인이 연일 상승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조용했는데요. 비트코인 관련 ETF도 승인을 했었죠. 이러면서 비트코인이 본격적으로 상승을 시작했는데요. 작년 말에 3만 달러였는데요. 6만 6000달러까지 터지했었죠. 이렇게까지 짧은 시간에 상승할 것이라고는. 아마 누구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ETF 승인으로 인해 유동성이 유입될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요. 한국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은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미국보다 한국에서 먼저 상승을 했었고요. 김치 프리미엄이라고 하여 한국이 좀 더 비싸게 거래되죠. 이러다보니 한국에서도 2월 29일에 찍었습니다. 바로 9000만 원을 찍고 다시 내려오긴 했지만요. 이 추세라면....... 천천히 꾸준히
  • 뉴진스·실리카겔,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올해의 음반상 빈지노 여유와 설빈도 2관왕…선정위원회 특별상에 학전 소극장 수상소감 전하는 뉴진스 혜인 [프리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걸그룹 뉴진스와 밴드 실리카겔이 한국대중음악상에서 트로피 3개를 들어 올렸다. 뉴진스는 29일 서울 강남구 프리즘 스튜디오에서 열린 21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히트곡 '디토'(Ditto)로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K팝 노래 등 2개 부분에서 상을 받았고 '겟 업'(Get Up)으로 최우수 K팝 음반 부문에서도 수상했다. '디토'는 지난해 멜론 연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작년 7월 발표한 미니 2집 '겟 업'은 올해 1월 누적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올해의 신인과 최우수 K팝 음반 및 최우수 K팝 노래 등 3개 부분에서 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민지는 "뉴진스는 항상 새로운 시작에 있는 것 같다"며 "여전히 모르는 것투성이고, 배워야야 할 것도 넘쳐나지만 뉴진스의 다음을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혜인은 "늘 도전했기 때문에 대중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도 됐지만 잘해야겠다는 목표로 나아갔더니 뜻깊은 상을 받게 돼 행복하다"고 전했다. 수상소감 전하는 실리카겔 [프리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2년, 2023년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문에서 수상한 밴드 실리카겔은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모던록 음반,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문에서 상을 거머쥐면서 3관왕에 올랐다. 이들은 지난해 밴드 새소년의 황소윤이 피처링한 곡 '틱 택 톡'(Tik Tak Tok)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실리카겔의 김춘추는 "중요한 상을 준 것 같아 책임감이 크다"며 "앞으로도 상이 아깝지 않은 활동과 공연을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건재는 "이곳에 오면 '여전히 많은 음악가가 음악을 만들어가는구나'(하고) 존경심을 느낀다"며 "항상 좋을 순 없어도 많이 다치지 말고 자기 속도로 치유하면서 건강하게 음악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빈지노는 '노비츠키'(NOWITZKI)로 힙합 음반 가운데서는 8년 만에 올해의 음반 부문에서 수상했다. 그는 최우수 랩&힙합 음반 부문에서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그는 "너무 과분하다"며 "불안한 날들과 행복한 날들이 겹쳐 정신없이 오다 음반을 내놨는데 다양한 피드백이 많아 풍족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여유와 설빈도 최우수 포크 음반과 최우수 포크 노래 2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이들은 진정한 포크의 장르적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음악을 선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유는 "저희 음악은 감처럼 너무 작을 때도, 덜 익어 떫을 때도 있었다"며 "아마도 저희가 좀 익은 모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빈지노 [프리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는 대중적으로 크게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들도 대거 수상 명단에 올라 주목받았다. 최우수 일렉트로닉 음반 부문에서 수상한 예츠비(Yetsuby), 최우수 알앤드비&솔 음반 부문에서 수상한 저드(jerd), 최우수 재즈 연주 음반 부문에서 수상한 이수정 등이 대표적이다. 선정위원회 특별상은 내달 15일 폐관을 앞둔 대학로 학전 소극장에 돌아갔다. 작년 수상자인 홍세존 클럽 에반스 대표는 "문화계가 학전에 빚을 지고 있다고들 말하는데, 이 상으로 그에 대한 정중한 예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공로상은 세계 3대 프리재즈 색소포니스트로 불리는 강태환이 받았다. 그는 대리 수상자를 통해 "음악 하는 기쁨으로도 충분한데 상을 받는 기쁨도 누리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대중음악상은 음악성을 중심으로 곡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김광현 선정위원장과 대중음악 평론가 등 55명이 심사를 맡았다. 시상식은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이 단독 생중계를 맡아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으로 공개됐다. 키스오브라이프 [프리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음은 이날 수상자 명단. ▲ 올해의 음반 = 빈지노 '노비츠키'(NOWITZKI) ▲ 올해의 음악인 = 실리카겔 ▲ 올해의 노래 = 뉴진스 '디토'(Ditto) ▲ 올해의 신인 = 키스오브라이프 ▲ 최우수 K팝 음반 = 뉴진스 '겟 업'(Get Up) ▲ 최우수 K팝 노래 = 뉴진스 '디토'(Ditto) ▲ 최우수 록 음반 = 오버드라이브 필로소피 '64 시 미 '(64 see mee) ▲ 최우수 록 노래 = 서울 전자 음악단 '고스트 라이터스'(Ghost Writers) ▲ 최우수 모던록 음반 = 실리카겔 '머신 보이'(Machine boy) ▲ 최우수 모던록 노래 = 실리카겔 '틱 택 톡'(Tik Tak Tok) ▲ 최우수 메탈&하드코어 음반 = 마하트마 '리즌 포 사일런스'(REASON FOR SILENCE) ▲ 최우수 팝 음반 = 이진아 '도시의 속마음' ▲ 최우수 팝 노래 = 악뮤 '러브 리'(Love Lee) ▲ 최우수 일렉트로닉 음반 = 예츠비 '마이 스타 마이 플래닛 마이 어스'(My Star My Planet My Earth) ▲ 최우수 일렉트로닉 노래 = 시피카 '허쉬'(Hush) ▲ 최우수 랩&힙합 음반 = 빈지노 '노비츠키' ▲ 최우수 랩&힙합 노래 = 이센스 '왓 더 헬'(What The Hell) ▲ 최우수 알앤드비&솔 음반 = 저드 '봄'(BOMM) ▲ 최우수 알앤드비&솔 노래 = 유라 '구운듯한 얼굴이 너의 모티프' ▲ 최우수 포크 음반 = 여유와 설빈 '희극' ▲ 최우수 포크 노래 = 여유와 설빈 '밤하늘의 별들처럼' ▲ 최우수 재즈 보컬 음반 = 김유진 '엑스트라오디너리'(Extraordinary) ▲ 최우수 재즈 연주 음반 = 이수정 '포 시즌스'(Four Seasons) ▲ 최우수 글로벌 컨템포러리 음반 = 동이 '날초소 분석법' ▲ 선정위원회 특별상 = 학전 소극장 ▲ 공로상 = 강태환 acui721@yna.co.kr 차범근 전 감독 "이강인 부모님과 나도 회초리 맞아야" 오타니 결혼에 일본도 '깜짝'…정규 방송 중단하고 속보 SUV가 길건너던 70대·차량 9대 들이받아…1명 사망·13명 부상 동해요금소 회차로에 세워진 트럭운전자 심정지로 숨져 KBS '아침마당' 고정 출연…송수식 전 서울적십자병원장 별세 롯데 나균안 측 "배우자 폭행 사실무근…외도 사실 없어" 재확인 가수 벤, 결혼 3년 만에 이욱 이사장과 이혼 3년 동안 9차례 사고 낸 버스기사 '고의사고' 혐의 무죄 쪽지로 '집단 커닝' 한림대 의대생들…업무방해 혐의로 고발 [삶-특집] 우크라처럼 침략당할 일 없을까요, 우리 아이 정말 괜찮을까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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