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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결혼 축하해주세요” 청첩장인 줄 알았는데…수천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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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결혼 축하해주세요” 청첩장인 줄 알았는데…수천만원 피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로 온 모바일 청첩장을 눌렀다가 개인정보가 유출돼 수천만원의 대출 피해를 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경남 사천경찰서는 문자메시지를 통한 휴대전화 해킹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관련 사건을

  • 2030, 폰에서 ‘본디’ 지웠다…중국 앱 논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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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폰에서 ‘본디’ 지웠다…중국 앱 논란 뭐길래

    #김모씨(30)는 며칠 전 '본디'(Bondee) 어플리케이션(앱)을 다운받았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아바타와 방(스페이스) 상태를 바꿨다. 그러다 본디가 중국 관련 앱이라는 얘기를 접했다. 개인정보 유출이 걱정된 그는 곧바로 앱을 삭제했다.최근 2030세대 사이 큰 인

  • 범죄집단에 결혼정보업체 등 385곳 개인정보 700만건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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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집단에 결혼정보업체 등 385곳 개인정보 700만건 털렸다

    전남경찰청 전경.(전남경찰청 제공)/뉴스1 © News1 '해킹 의뢰' 채널을 운영하며 언론사와 결혼정보업체 등 385개에 달하는 웹사이트를 해킹한 조직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20일 전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디도스(DDOS) 공격과 해킹으로 고객정보를 빼

  • 190명 중 184명 찬성, ‘개인정보법’ 국회 통과…마이데이터 시대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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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명 중 184명 찬성, ‘개인정보법’ 국회 통과…마이데이터 시대 ‘성큼’

    정부가 추진 중인 마이데이터 사업의 법적 근거를 담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보는 개정안에 담긴 개인정보 전송권을 중심으로 마이데이터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개정안을 재석 190인 중 찬

  • “태국인 5500만명 개인정보 확보” 협박 해커 등장

    뉴스

    “태국인 5500만명 개인정보 확보” 협박 해커 등장

    태국인의 80%인 5500만명의 개인정보를 확보했다는 해커가 나타나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1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9Near'라는 이름의 해커가 유출 정보를 거래하는 해커 커뮤니티 웹사이트인 브리치포럼에 이름, 주소, 생년월일, 전화번호를 포함한 태국인 5500만명

  • 코레일 직원이 BTS 멤버 개인정보 열람…직위해제 후 징계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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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직원이 BTS 멤버 개인정보 열람…직위해제 후 징계 절차

    코레일 사옥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이 그룹 BTS 리더 RM의 승차권 정보를 무단 열람한 사실이 적발됐다. 1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 직원은 정보기술(IT) 개발 업무를 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3년에

  • BTS는 사생활도 없나? RM 개인정보 무단 열람한 코레일 직원

    연예

    BTS는 사생활도 없나? RM 개인정보 무단 열람한 코레일 직원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이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의 개인 정보를 무단 열람한 사실이 적발됐다. 1일 SBS ‘8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보기술(IT) 개발 업무를 담당 중인 직원 A씨가 지난 2019년부터 3년에 걸쳐 RM의 승차권 정보 및

  • 스님에 이어 코레일 직원까지…RM 불편하게 만든 사람들 [종합]

    연예

    스님에 이어 코레일 직원까지…RM 불편하게 만든 사람들 [종합]

    [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에게 불편한 일이 또 발생했다. 이번에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이 RM의 승차 기록과 개인정보를 무단 열람한 사실이 적발됐다. RM은 해당 사건이 알려진 날 ‘^^;;’이란 이모티콘과 함께 기사를 캡처해 업로드

  • ‘좋아서 그랬다’는 이제 그만…스타 울리는 무서운 사생팬들 [종합]

    연예

    ‘좋아서 그랬다’는 이제 그만…스타 울리는 무서운 사생팬들 [종합]

    [TV리포트=신은주 기자] ‘사생범’의 스토킹 범죄행위가 연예계에 극심한 공포감을 선사하고 있다. 집에 몰래 침입하거나 해외 숙소까지 쫓아오는 스토킹, 심지어는 자신의 직업까지 동원해 아티스트의 개인정보를 빼돌리는 등 사생범의 만행이 최근 연속적으로 발각됐다. 6일 S

  • “로그인하면 타인 결제내역이”…리디, 개인정보 유출사고

    경제

    “로그인하면 타인 결제내역이”…리디, 개인정보 유출사고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리디는 29일 자사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 관련 2차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과문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오류는 지난 28일 오후 5시38분부터 오후 6시24분까지 발생했다. 해당 시간에 접속한 일부 이용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