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분(5)

  • 이별통보에 격분 격투기 선수, 여친집 문 부수고 경찰도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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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통보에 격분 격투기 선수, 여친집 문 부수고 경찰도 폭행

    머니투데이

    이별 통보를 받은 데 격분한 30대 아마추어 격투기 선수가 여자친구 동거인 집을 무단 침입하고 이를 제지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29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3단독(양진호 판사)은 주거침입·재물손괴·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

  • 10년 보살피다 격분…알코올 중독 아들 살해한 60대 母, 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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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보살피다 격분…알코올 중독 아들 살해한 60대 母, 징역 3년

    머니투데이

    알코올 중독인 아들을 10년간 보살펴 오다 그의 이상 행동에 격분해 결국 둔기를 휘둘러 살해한 60대 어머니가 실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5부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2일 새벽

  • 말다툼하다 격분, 아파트 이웃에 흉기 휘두른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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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다툼하다 격분, 아파트 이웃에 흉기 휘두른 60대

    머니투데이

    말다툼하던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69)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이날 오전 3시 50분쯤 제주시 아라동에 있는 아파트 상가에서 같은 아파트 주민 B씨에게

  • “빨리 좀 가라” 말에 화난 대리기사, 차 세우고 손님에 흉기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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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좀 가라” 말에 화난 대리기사, 차 세우고 손님에 흉기 휘둘러

    머니투데이

    40대 대리기사가 운전을 빨리 해달라는 차주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휴대하고 있던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오정경찰서는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40대 A씨를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는 전날(18일) 오후 3시쯤 부천시 삼정동

  • 맥주병 맞고 격분…손님 320회 폭행해 숨지게 한 종업원, ‘징역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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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병 맞고 격분…손님 320회 폭행해 숨지게 한 종업원, ‘징역 12년’

    머니투데이

    말다툼 끝에 손님을 수백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종업원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는 지난 16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8월 20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