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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후배(1)

  • “시신에 채소가 붙어있었다”…강력계 형사가 본 가장 안타까운 사연은? (‘세치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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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신에 채소가 붙어있었다”…강력계 형사가 본 가장 안타까운 사연은? (‘세치혀’)

    이수연

    [TV리포트=이수연 기자] 강력계 32년, 전 수사반장 김복준이 직접 경험했던 강력 사건 중 가장 안타까웠던 사건을 공개한다. 25일 오후 10시에 방영되는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이하 '세치혀')에서는 '수사반장 세치혀' 김복준이 기괴한